아티스트 정보

Westlife

West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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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그룹
스타일
데뷔
1999년 / My Love
아티스트 소개

1998년 데뷔 이후 9년간 꾸준히 1년에 한 앨범씩 앨범을 발매한 웨스트라이프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영혼을 울리는 음색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만들어 내는 러브 발라드로 한국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 밴드이다.


일반적으로 악동 같은 다른 남성 그룹과는 달리 웨스트라이프는 차별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귀공자 같은 외모, 감미로운 목소리, 깨끗한 사생활로 데뷔 이후 친근한 멜로디와 영혼을 울리는 가사의 곡들로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한국 팬들에게는 My Love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수많은 광고 음악의 배경음악으로 웨스트라이프의 곡이 쓰였다.


또한 국내 보이밴드들의 보컬 트레이닝 곡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곡이 바로 웨스트라이프의 곡이며, 웨스트라이프를 역할 모델로 하는 수많은 신인밴드 (Westlife Wannabe) 들을 볼 수 있으며, 팬 층 역시 여성팬들이 압도적이나 남성 팬들 역시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브 발라드를 주요 장르로 하고 있는 웨스트라이프는 그 외에도 멋진 훅과 미드 템포의 곡에서 역시 남성 밴드 특유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제까지 발표한 앨범은 국내 음반 판매량만 총 100만 이상, 전세계 음반 판매량은 4천만장에 이른다. 싱글 중에서 14곡이 Uk차트 1위를 차지했다. 6회 동안의 월드투어는 모두 매진을 기록해 총 1,000만 명의 관객의 이들의 무대를 즐겼다.


이는 짧지 않은 활동기간과 보이 밴드라는 태생적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이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사랑과 충성도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것이다. 2004년 1명의 멤버 탈퇴로 5명에서 4명으로 팀 내 변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적으로 훨씬 성숙해진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는 독보적인 그룹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제 보이 밴드라는 이름보다는 남성 보컬 밴드로 불리고 싶은 웨스트라이프. 그들을 향해 소리 지르던 어린 소녀 팬들이 아름다운 여성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좋다는 그들의 다짐과 노력은 새 앨범 [Back Home]에서도 느낄 수 있듯 신선함과 성숙함으로 팬들의 마음을 첫사랑을 만나는 기분처럼 설레게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어른들이 듣는 음악이 언제나 갈리는 것은 아니다. 웨스트라이프는 세계의 십대 전반과 호흡했던 동시에 전세계 수험생의 고단한 일상을 부드러운 사운드로 달래주었고, 젊은 음악이란 알 수 없는 언어와 소음의 공세라는 어른들의 통념에 해당되지 않는 건전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었다. 그들의 음악은 틴팝인 동시에 어덜트 컨템포러리였다.


웨스트라이프의 음악은 항상 친절하고 온화했다. 대체로 사랑과 평화와 안정을 노래하는 이들은 차기작에 대한 강박으로 음악의 스타일을 바꾸거나, 성숙의 징표로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 송라이터계에 입문했음을 자랑한 적이 없었다. 늘 보컬에 집중했다. 변화나 파격의 유혹에 휘둘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부드러운 화음으로 노래가 가진 가장 영속적이고 본질적인 힘을 증명할 뿐이었다.


1999년 발표한 데뷔 앨범에 실렸던 익스트림의 'More Than Words'를 시작으로 지속하고 있는 리메이크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미 친화력을 가진 노래에 그룹은 언제나 신사적으로 접근했다. 빌리 조엘의 'Uptown Girl', 테리 잭스의 'Seasons In The Sun', 조시 그로반을 통해 유명해진 'You Raise Me Up', 베트 미들러의 'The Rose' 등 멜로디의 골격을 훼손하지 않으며 원곡의 형체를 존중했던 이들은 젊은 세대들에게 어른의 노래를 알려주었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환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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