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피터팬컴플렉스 (PPCX)

피터팬컴플렉스 (PP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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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밴드
스타일
인디
데뷔
2002년 / 고슴도치 Complex
아티스트 소개

혼성 4인조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 (Peterpan Complex).


1999년 제 11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진 흑인음악을 좋아하던 청년 전지한(기타, 보컬)은 서울예전 실용 음악과에 다니고 있던 2000년 무렵 우연히 라디오 헤드의 'Creep'을 듣고 브릿팝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이 무렵 학교 수업발표를 위해 만든 밴드를 모체로 팀을 꾸려 2001년 SBS 소요락 페스티벌에 참가할 목적으로 얼렁뚱땅 과거에 만들었던 곡 '피터팬 컬플렉스'를 팀 이름으로 하여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 무대의 등장에서부터 그들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 했으며 2001년 커다란 교통사고의 충격을 딛고 녹음한 2002년의 EP [1인칭 주인공 시점]을 발매했다. 1500장을 찍어낸 이 앨범은 인터넷 입소문으로 순식간에 매진되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멤버들의 군문제로 인해 후배의 소개로 만난 김경인(드럼), 기타 학원을 통해 소개 받은 이교원(기타), 전지한의 동생인 전지일(베이스)로 라인업이 정리 되었고 [Rock 닭의 울음소리], 월드컵 기념 음반 [오~ 필승 코리아! 'To Be Glorious']등에 참여하다 2003년 대망의 1집 앨범 [Radiostar]를 발표했다. 이전에 있었던 체리필터의 인기는 주류지향 홍보를 펼친 이들이 주목을 받는데 어느 정도의 촉진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수록곡 '나비보호색'의 독특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기도 한 이 앨범에 담긴 음악은 라디오 헤드나 플라시보의 심각한 영향 탓에 비평적 선호가 엇갈리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주목 속에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둔다.


이후 라디오 헤드에 머물러 있다는 평을 들었던 EP 앨범 [2-0.5]를 지나 전지한과 김경인, 노덕래의 정식멤버에다 3집에 와서 정식 멤버가 되는 이치원이 객원으로 참여하는 체제로 2004년 2집 [트랜지스터]를 발표한다. EP와의 연장선상에 놓인 사운드로 브릿팝의 지나친 영향권 아래 있다는 비평적 지적을 받았으며 수록곡 '너의 기억'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부진한 2집의 활동 후 모든 작업을 접고 멤버 각자 여행을 하고 있던 중 전지한은 별안간 걸려 온 신해철의 전화를 받는다. 그가 전화를 통해 건낸 말은 너네 해체한다며?였고 이 말에 발끈 한 전지한은 멤버들을 소집, 3집 준비에 들어갔다. 전지한이 "1집은 유아기, 2집은 성장기라면 이번 3집은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든 피터팬컴플렉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공언한 2006년의 3집 [I'm a Beautiful Man]은 신해철이 운영하는 사이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되었다. 객원 멤버였던 이치원이 정식 멤버로 합류 했으며 베이스 자리에 새 멤버 이완구가 합류했다. 신해철이 프로듀스로 참여 했으며 이치원과의 친분에 의해 브라운 아이즈 출신의 나얼이 재킷 작업을 했다.


또한 새로 피티팬 컴플렉스의 멤버로 참여하게 된 김인근은 영국 RCA를 졸업하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파인아티스트다. 피터팬 컴플렉스의 영상멤버를 찾던 중 2014년 영국활동을 하는 동안 만난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되었다. 김인근은 2016년 9월부터 시작되는 피터팬컴플렉스의 새로운 프로젝트의 영상과 비쥬얼아트를 기획하고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아티스트 이미지

  • 피터팬컴플렉스 (PP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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