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튠 (TUNE)

튠 (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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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인디
데뷔
2009년 / 아름다운것과 소멸되는것
아티스트 소개
2009년 선배 뮤지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으며 데뷔한 듀오 '노리플라이'.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정욱재는 UNEP(국제연합환경계획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한국 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 그는 음악인의 모습으로 무대에 선 것이 아니라 쓰레기 분리수거를 돕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다. 손에 장갑을 끼고 묵묵히 분리수거를 하는 그의 모습은 페스티벌을 찾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 행동에 동참케 했던 신선한 자극이었다. 그리하여 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축제의 현장에서 조용히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를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진정한 MVP로 기억하게 됐고, 그렇게 조금씩, 'TUNE'은 시작되었다.
 
'TUNE'의 시작은 매우 소박하다.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반드시 큰 힘을 이루어 낼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그것이다. 최근 그는 환경대학원에 진학하여 환경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주었던 작은 실천이 많은 이들의 감동을 이끌어 냈던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의 경험처럼, 작은 행동과 관심이 커다란 문제의 해결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그리고 그런 생각과 믿음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사랑하는 ‘음악’을 통해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음을. 작은 행동이라도 보여야 할 때임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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