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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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밴드
스타일
데뷔
2011년 / 거리에서
아티스트 소개

밴드, 아시안 체어샷 (ASIAN CHAIRSHOT)


2012년 CJ 튠업 9기선정. 그리고 2013년 5월의 헬로루키 선정. 그리고 아직 앨범 한 장 없는 아티스트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몇 개의 영상만으로 다가올 6월의 싱가폴 BAYBEATS FESTIVAL의 초청을 받는 등 이 모든 결과물만 보아도 예사로와 보이지는 않는다.


프로레슬링에서 반칙의 일종인 체어샷. 그 앞에 아시안을 붙혀서 만들어진 이름인 '아시안 체어샷'. 서양의 음악인 락음악을 하지만, 이들만의 한국적인 멜로디로 음악을 접하는 모든이들에게 묵직한 체어샷과도 같은 충격을 선사하고자 만들어진 밴드로 그러한 의도는 이제 결성된지 1년이 조금 넘은 밴드치고는 꽤나 주목할 만 하다.


2011년 5월 첫 결성 후 6월 기타리스트 손희남 합류와 함께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3인조 라인업으로 기타, 드럼, 베이스로 이루어져 있다.


아시안체어샷의 의미는 세계의 퍼져있는 음악가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 반칙기술이지만 정식명칭이 있는 하나의 기술로서 거칠지만 임팩트있는 체어샷을 통해 그들을 이겨내고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이다. 세련된 연주와 멜로디에 감성적인 한국적 멜로디와 가사를 합하여 아시안체어샷을 완성해 내가고 있다.


결성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팀 멤버 전원이 10년이상 홍대에서 음악생활을 한 베테랑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드럼에 밴드 '배다른형제'출신 박계완, 베이스에 밴드 '시조새'출신 황영원, 기타에 밴드 '네스티요나'출신 손희남!! 등이 뭉친 실력파 밴드다.

아티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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