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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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드라마
데뷔
2012년 / 오늘은 가지마
아티스트 소개

여성 보컬리스트의 대표주자로, OST의 퀸으로 폭넓게 사랑 받는 보컬리스트 벤(BEN)


벤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여자 포맨'이라 불리는 3인조 보컬그룹 '베베미뇽'의 멤버로 데뷔하였다. 이후 2012년 9월 첫번째 솔로앨범 [오늘은 가지마]를 발매하며 화려한 홀로서기를 예고했다. 타이틀 '오늘은 가지마'는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가 남자에게 애원하는 노래로 벤만이 자아낼 수 있는 세련됨과 감성 그리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있을때 잘할걸', '소개받기로 했어', 'Looby Loo', '마지막이니까 (with 임세준)', '안 괜찮아' 등 꾸준히 싱글 앨범을 발표하였고, [연애말고 결혼], [힐러], [오 나의 귀신님] 등 수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하였다.


그중 2016년 드라마 [또 오해영] OST 의 '꿈처럼'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OST의 강자로 급부상하였다. '꿈처럼' 은 벤의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 벤의 깨끗한 보이스와 폭발력 있는 가창력이 빛을 발하였다.


2018년 첫 번째 정규앨범 [RECIPE] 은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그리고 후회 등 여러 가지 감정들이 가진 어느 순간은 오래도록 기억되고, 또 어느 순간은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그 찰나의 시간들을 담고자 했다. 벤(BEN)의 장점인 청아한 음색은 물론 애절함을 잔잔하게 실어내는 영민한 표현력과 더욱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타이틀 '열애중' 은 실시간 음원 차트에 오래 머무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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