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박민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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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데뷔
2012년 / 배고파요
아티스트 소개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순수하게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어 하는 뮤지션이다.
2012년 첫 번째 싱글(배고파요-박민 작사, 작곡)앨범을 발표하면서 자신만의 음악을 알리는 첫 발걸음을 떼었다.
기타리스트인 박민은 밴드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주로 락이나, 어쿠스틱한 음악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는 음악 하는 사람이다’라는 스스로의 자부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음악스타일들로 앨범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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