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류석원

류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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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인디
데뷔
2013년 / 어른스럽게
아티스트 소개
경쾌한 리듬과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인 노래 '단골손님' 으로 리스너의 귀를 즐겁게 했던 싱어송라이터 '류석원'

출생: 1988.3.23
그룹활동: 스탠딩 에그 객원 클로버(Clover), 알앤제이
Debut: 2010.8 20 싱글 앨범 [어느 파도] 클로버
Awards: 2014-3-3 제2회 ABU 라디오송페스티벌 대한민국 예선 대상 

일상 생활에서 류석원만의 색깔로 음악 이야기를 만드는 싱어송 라이터 이다.

싱어송 라이터 류석원은 18세때 2006년 TV 프로그램에 나온 제이슨므라즈(Jason Mraz)를 보고 곡을 쓰고 기타 치며 노래하는 그에 매료 되어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싱어송 라이터의 꿈을 가지게 된다. 진지하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제이슨므라즈의 영향을 받아 그는 독학으로 기타를 연주하며 곡을 쓰기 시작 하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진지하게 음악을 시작하게 된다.
 
계속 된 자기만의 음악생활을 하던 중 류석원은 음악의 교류를 원해 음악학교에 발을 들여 놓게 되고 음악에 대해 좀 더 다양한 배경을 넓혀간다. 새롭게 친구들을 만나 밴드 활동을 시작하면서 혼자 하는 음악에서 같이 합주 하는 대학시절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스탠딩에그의 객원 보컬로 '가슴 아픔 말','경기국제 항공사 테마송-fly'등을 참여하게 되고, 클로버란 예명으로 '어느 파도', '붉은 달'(2010.08)을 발표해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게 된다.
 
클로버란 예명으로 스탠딩에그에서 활동을 하면서 버스킹 공연에 자신의 곡 또는 다른 뮤지션의 커버 곡을 들고 나가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다. 그만의 독특한 기타 기법과 노래와 류석원 만의 곡을 작곡한 류석원은 그 곡들을 추려가며 앨범 준비를 하기 시작 했다.

자신의 앨범을 준비하던 중 '뭔가 새로운 도전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 프로젝트 앨범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R&J PROJECT VOL1] 여자 남자 혼성 포크듀엣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왠지 좋아'라는 곡으로 2012년 새로운 시도를 해보며 자기 곡이 아닌 좋아하는 친구 곡으로 방송과 라디오, 콘서트 무대 게스트로 서면서 준비 기간에 활력소 역할을 해주며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프로젝트 앨범 경험 후 류석원은 사람들과 소통했던 무대인 버스킹에 더욱 더 애정을 가지고 즐기게 된다. 온 라인 방송이 보편화 되면서 그는 자기만의 진행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USTREAM이라는 매체를 이용해 류석원TV, http://ustream.tv/channel/tvgem에서 류석원의 청초한 목요일이라는 프로그램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일곱 시 생방송 코너를 진행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력적인 그의 성품이 주변인 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2013년3월 연인들이 시작과 끝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그의 미니앨범 'First Moment to Break Up' 발표 하였다. 그 후 단독 콘서트 및 많은 공연 활동을 해온 그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느껴지는 수줍은 마음에 표현도 못하고 다가가 말도 못해 보지만 바라만 보는 것으로 행복해 하는 해바라기 남자의 심리를 단골손님으로 표현한 그의 재기 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을 발표했다. 싱어송 라이터로서 류석원의 시각으로 일상에서 음악을 이끌어 내는 그의 매력적인 시선을 통해 발표되는 음악이 기대 되는 싱어송 라이터 아티스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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