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Justin OH

Just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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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일렉트로니카
데뷔
2013년 / The Time Traveller's Theme
아티스트 소개
Justin Oh는 캐나다 출신으로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DJ/프로듀서이다.

Progressive House와 Trance의 중간지점에 정체성을 두고있다. 2014년, 2015년에는 울트라코리아의 공식 테마송을 프로듀싱 하였다. 윤하와 f(x)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트랙들이어서, 더욱 더 주목을 받았다. 그 이후에는 Ultra Korea는 물론이고, 해외의 울트라뮤직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을 펼쳐,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Remixer로 참여한 Tom Swoon은 폴란드출신의 신예 프로듀서이지만, EDM Scene의 '빌보드 차트'로 불리우는 'DJ Mag Top 100DJ's' 차트에서 2015년에 처음으로 46위로 랭크하였다.

2016년 Armin Van Buuren의 레이블 Armada에서 “Start Again(Tom Swoon Edit)”를, Hardwell의 레이블 Revealed에서 “Under the Stars” 발매를 통해 해외에서 입지를 굳힌 Justin OH는 국내에서는 윤하, f(X)의 엠버, 루나와 콜라보레이션으로 K-pop과 EDM 의 경계를 허문 첫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으며, 실력파 가수인 씨스타의 효린과 콜라보레이션 트랙 “Jekyll & Hyde”를 Spinnin’ Records에서 전 세계 발매하여 2017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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