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유다은

유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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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전체
데뷔
2015년 / 아직은 시린 겨울
아티스트 소개
유다은은 대한민국의 솔로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2010년부터 한상원밴드의 보컬로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Mnet '보이스 코리아2' 에 출연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생에 첫 수상은 동요 '이슬' 로 수상한, KBS '전국 어린이 동요 대회' 였다. 갓, 걸음마를 뗄 나이에 TV에서 나오는 드라마OST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유치원 시절, 동요를 곧 잘 부르는 모습에 선생님께서 추억 삼아 추천한 동요대회에서 '대상'을 탔다.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할머니께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더 열심히 했다고 전해진다.
본격적인 음악 활동은 중학교 때 부모님과의 담판에서 시작됐다. 노래를 해 보고 싶다는 말에, 부모님께서는 일정 수준의 학업 성적과 동시에, 음악적인 재능을 스스로 증명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두셨고, 지방의 작은 가요제에서 '금상'을 탔다. 그 때부터, 부모님의 전폭적인 믿음과 지지 아래, 안동에서 서울로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며 음악을 시작했다.
당 해, 입시에서 실패라는 쓴 맛을 보고, 누구보다 열심히 재수를 시작했고,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수시로 합격 후, 2학년 때부터, 한상원 교수님의 제안으로 밴드에 합류했다.

2011년 '제 4회 청계천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2013년 Mnet '보이스 코리아2' 에 출연. 첫 무대에서 긱스의 '짝사랑'을 특유의 음색으로 열창하여 심사의원들을 올턴 시켰다. 이후에도, 해당 프로그램에서 '봄비' 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의 노래로 '고음충전녀'라 불리며, '보이스 코리아2 Top4'까지 올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이후,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와 '2017 안동 제야음악회', 최근에는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췄다.
2010년 부터, 국내 굴지의 재즈 클럽 'Once in a Bluemoon’, ‘All that Jazz’, ‘천년동안도’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Jazz in Black’, ‘Amp’, ‘홍대 상상마당’ 등. 다양한 공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5년 OCN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의 OST 제작에 참여해, '아직은 시린 겨울'을 발매 했고, ‘Backstab’, '너였으면 좋겠어', 박지원 'Baby Baby' 등을 피처링 했다.
2019년 본인의 첫 싱글 '별', 2020년 Hickey Tuna와 함께 작업한 'Dry Flower', ‘꿈조각’, ‘떠나’, ‘별-Remaster’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본인의 첫 싱글이었던, ‘별’을 원곡으로 재구성한 ‘별-Remaster’는 사랑했던 할머니를 추모하는 곡으로, 사랑했던 이를 떠나 보낸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곡이다.

I 활동정보
데뷔 : 2013.02
활동년대 : 2010년대
유형 : 솔로 I 여성
장르 : 발라드, 펑키, 컨츄리

I 신상정보
국적 : 한국
생일 : 1989.11.29
별자리 : 궁수자리
혈액형 : O형

I 연관정보
SNS : https://www.instagram.com/daeun_u_/
YouTube : https://www.youtube.com/유다은

아티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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