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김건민

김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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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인디
데뷔
2015년 / 짝사랑
아티스트 소개
싱어송라이터 김건민은 2013년부터 홍대와 신림을 중심으로 하여 여러 공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그동안 쌓인 자작곡들을 추려 2015년 5월 8일 첫 번째 EP 앨범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를 발매했다.

군 생활을 마치고 2017년부터 다시 공연과 행사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2017년 9월에는 영국 킹스턴시에서 주최하는 Kingston Korean Festival에 참여했다.

2018년 1월 16일 싱글 [밤공기]를 발매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4일 싱글 [다시 꿈]을 발매했다.

2019년에는 신림의 복합문화공간인 ‘작은따옴표’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였으며, 이때 아티스트로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체 앨범을 총괄하는 프로듀서 및 레코딩, 믹스 엔지니어로써 앨범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2019년 4월 26일에 싱글 [사랑해라고 말하는 일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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