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노선택과 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노선택과 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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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밴드
스타일
전체
데뷔
2016년 / Heaven Is Here
아티스트 소개
NST & The Soul Sauce: 노선택과 소울소스 

윈디시티 출신의 베이시스트 노선택은 2015년 5월 첫 번째 솔로앨범 "Low & Steady"를 발표한 이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기 위해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 그리고 평소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동료들과 의기투합하여 '노선택과 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를 결성한다. 뛰어난 연주자들의 조합으로 밴드 결성 시부터 레게 드림 팀이라 불리며 관심을 모았던 루츠-레게 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는 극동아시아의 오랜 뿌리적 사상철학을 바탕으로, 사이키델릭과 재즈, 아프리칸 블랙 한국적인 색채와 그루브까지 한 폭의 수묵담채화처럼 펼쳐내는 한국형 레게 밴드다.

노선택과 함께 윈디시티로 활동했던 '와다다사운드'의 강택현(드럼)과 '토마토크라운'의 이시문 (기타), 레게 바이닐 전문 레이블이며 극강의 레게 셀렉타 크루를 이룬 '동양표준음향사'의 수장이자 '킹스턴 루디스카' 멤버인 오정석(플루겔혼)과 동 레이블에서 프로듀서와 셀렉타를 맡고 있는 스마일리(퍼커션&멜로디카), 탁월한 감각으로 세션계의 뜨거운 활로 주목받고 있는 김바이올린(바이올린),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레게를 맡고 있는 이종민(키보드&트럼본) 마지막으로 재즈계의 뜨거운 감자 김오키(섹소폰)와 함께 8인조 밴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2016년 3월과 9월 각각 카세트 테이프와 7인치 바이닐 한정판으로 발표한 첫 앨범 '헤븐 이즈 히어/송 포 리코'(Heaven is Here/ Song for Rico)이후 2016 일본 후지락 페스티벌 (FRF), 홍콩 레게스카 페스티벌(HKIRSF), 2017년 미국의 시에라 네바다 월드 뮤직 페스티벌 (SNWMF)등의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 연이은 초청과 레게 뮤직의 아이콘 리 페리 (Lee Perry)의 미국 투어 오프닝 액트 출연 등 짧은 시간 동안 이례적인 행보를 펼쳐 왔다.

[Member]

노선택: Bass, Vocals
강택현: Drums
스마일리송: Percussions, Melodica, Vocals on 3, 5, 9
이종민: Keyboards, Trombone
시문: Guitar
김바이올린: Violin
오청달: Flugelhorn, Trumpet
신현필: Saxophone

[Additional Musicians]
김율희: Pansori Vocal on 6
최철욱: Trombone on 2, 5, 10,11
김오키: Saxophone on 3, 7, 8

노선택과 소울소스
Official homepage: www.nst-thesoulsauce.com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nst_the_soul_sauce
Facebook: https://www.facebook.com/nohsuntek

아티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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