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BÉBE YANA (베이비 야나)

BÉBE YANA (베이비 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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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R&B/소울
데뷔
2017년 / 기대
아티스트 소개
BÉBE YANA (베이비 야나)는 2012년 K-POP 걸그룹 'EvoL'로 데뷔한 후 2017년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해 왔으며, 그녀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은 K-POP과 일렉트로닉 음악 씬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현 소속사인 'A MASS CULTURE (어메스컬쳐)'에 둥지를 틀고 '64', 'CHEMISTRY', 'Vision Getting Blurred', 'VROOM VROOM'을 연이어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외 유명프로듀서인 KHYO, h4rdy, cheno, Ludwig Wandinger, Aus10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채롭게 선보였고, 특히 Shygirl과 Eartheater의 프로듀싱을 맡은 Sammy와의 콜라보가 인상적이었다. 최근에는 Florentino, Salamanda, ROMderful, Margo XS가 참여한 첫 번째 리믹스 EP ‘THE RMXS: VOL. 1’을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미국 매거진 ‘나일론(NYLON)’을 포함해 ‘하이프비스트(HYPEBEAST/HYPEBAE)’,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믹스매그(Mixmag)’, ‘롤링스톤 코리아(Rolling Stone Korea)’ 등 다양한 매체에서 비중있게 다루었고, '스포티파이(Spotify)'의 여러 공식 플레이리스트에서도 소개되었다. 2022 i-D Korea에서 'Top 5 Female Rookie Artists'에 이름을 올렸고, 'Satellite'는 'The 100 Best Songs'로 선정되었다. 최근에는 'Vision Getting Blurred (SIDE A)'가 2023년 최고의 100곡으로 선정되어 Apple Music의 'UP NEXT KOREA'에 소개되는 영광을 누렸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실험적인 음악을 주도하는 베이비 야나는 그녀만의 음색과 엣지있는 비주얼을 바탕으로 언더그라운드와 K-POP을 유연하게 오가며 음악적인 가능성을 증명해왔다. 유명 K-POP 프로듀서들과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그녀의 능력은 '언더그라운드 K-POP'을 창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파리, 타이페이, 로스앤젤레스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그녀의 독창적인 음악을 세계적으로 알려왔다. 최근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SXSW 2024 공연에서도 그녀의 음악을 선보이는 등 꾸준히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티스트 이미지

  • BÉBE YANA (베이비 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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