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윤대천

윤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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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데뷔
2018년 / Me Lody
아티스트 소개
- 데뷔: 2018.10
- 데뷔곡: Me Lody
- 유형: 대한민국/남성/솔로
- 장르: 록, 포크, 발라드
- 소속 그룹: 자판기유자차 (VMCT)

- SNS
공식홈페이지 https://dcyun.modoo.at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n_daecheon
유튜브 https://www.youtube.com/@dcyun

-소개글
윤대천은 대한민국의 얼터너티브 록 그룹인 자판기유자차 (VMCT)의 리더이자 프런트맨이다.
리드보컬을 맡으며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고 곡에 따라 피아노, 어쿠스틱기타를 연주하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예술적 교류를 나누고 있다.

2018년 싱글 앨범 [Me Lody]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 이후 다수의 솔로 앨범에 멤버들의 참여를 이끌어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그가 속해있는 그룹 자판기유자차의 첫 번째 정규 앨범에 열한 곡의 트랙을 멤버들과 직접 제작, 프로듀싱하여 2021년 [The Venmacitea]로 성공적인 그룹 데뷔.
넓은 음역과 갈라지는 듯한 고음, 공허한 음색과 경쾌한 사운드로 자판기유자차 (VMCT)만의 색을 만들어냈으며, 앨범의 트랙을 따라 이어지는 스토리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들을 수 있다.

자판기유자차 (VMCT)는 윤대천, 진하람이 만나 처음 결성되었으며 이후 김재우, 진수아가 합류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밴드의 리드보컬 윤대천은 노래와 작곡에 소질을 보이며 열아홉에 음악의 길로 들어선다.
그가 스물이 되던 해에 기타리스트 진하람을 만나 길거리 공연을 함께한 것이 밴드 자판기유자차 (VMCT)의 시작이다.
진하람의 동창이자 고교밴드의 멤버 김재우가 둘의 공연을 자주 도왔고 더 큰 공연의 기회가 찾아와 베이시스트로 본격 합류하였으며, 드러머를 찾던 중 드럼에 소질이 있던 진하람의 동생 진수아를 영입해 마침내 4인조 밴드가 결성된다.

첫 정규 앨범 [The Venmacitea]를 시작으로 세계무대를 꿈꾸는 밴드 자판기유자차 (VMCT) 그리고 윤대천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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