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Deja vu (데자뷰)

Deja vu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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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국악
데뷔
2019년 / 바람을 타는 새 (Feat. 안정아)
아티스트 소개
Deja vu (데자뷰)는 2001년 ‘듀엣데자부’의 기타리스트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였다.

듀엣의 한 축인 'NA EM (나엠)'이 스페인 유학을 다녀와서 플라멩꼬 깐따오라로 활동하면서 독자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0년 'NA EM (나엠)'의 정규앨범에 창작곡들을 작곡, 작사하면서 작곡가, 작사가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고 2011년 어쿠스틱밴드 '착한밴드 이든’을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연주곡도 쓰게 되었다. 2013년 단편영화 ‘이상한 나라의 산타’와 다큐멘터리 ‘퍼스트댄스’, ‘옐로우버스’의 음악감독을 맡아서 OST를 만들었고 2014년 '또 하나의 약속' OST에 클래식기타 연주로 참여하였으며 연극 ‘견남묘녀’, 뮤지컬 ‘우리들의 친구 혜정이’와 풍물극 ‘아기장수 바위전’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