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애즈무드 (ASMooD)

애즈무드 (AS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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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밴드
스타일
인디
데뷔
2019년 / 스물다섯
아티스트 소개
‘애즈무드(ASMooD)’는 ‘Assembled Sound & Mood’, 직역하면 ‘모인 소리와 감성’이란 뜻이다. 그동안의 음악적 경험과 환경은 서로 다르지만, 밴드로서 서로의 노하우를 모아 다양한 시도와 함께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겠다는 신념이 ‘애즈무드(ASMood)’라는 이름에 담겨있다.
윙킴은 R&B와 Urban Contemporary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보컬이다. 범도사는 블루지한 음악과 그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하는 기타리스트이다. 박힘찬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김재민은 오랫동안 록과 포크 장르의 밴드에서 활동했던 베이시스트이다. 최지훈은 펑키한 하우스 음악을 선호하는 드러머이다.
이처럼 이들은 각각 활동해왔던, 혹은 선호하는 장르가 다르지만, 음악적 교집합이라 여긴 ‘Pop’이라는 장르를 지향하면서 하나의 밴드가 되어 계속해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애즈무드(ASMood)’는 2018년에 결성되었다.
2019년 6월 첫 번째 싱글 ‘스물다섯’으로 데뷔하였고, 2020년 1월에는 ‘사랑하는 건 지구를 드는 것보다 어려워’와 ‘Flutter’ 2곡을 수록한 두 번째 싱글 ‘지구’를 발표했다.
그리고 2020년 10월, 네이버 뮤지션리그의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세 번째 싱글 ‘화이트 노이즈(White Noise)’를 선보이게 되었다.
2020년 하반기에 한 번 더 싱글 앨범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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