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Nerdish Peeps

Nerdish Pe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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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그룹
스타일
전체
데뷔
2020년 / 보물섬
아티스트 소개
마음이 맞는 4명의 아티스트들이 만나 한국의 인디 음악 시장의 레벨을 끌어 올리기 위해 팀을 만들었다. 4명의 팀으로서 자본없이 대형 기획사 음악의 퀄리티를 따라갈 수 있다는 모토를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다.

팀원 정보
박수민 (Chrispy) 건반, 편곡, 사운드디자인,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으며 버클리 음대를 나왔습니다. 
장승렬 기타, 편곡, 엔지니어링,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버클리 음대를 나왔습니다.
윤정현 보컬, 작사, 탑라이너를 담당하며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해 나간 아티스트입니다.
손지웅 베이스, 밴드마스터를 담당하고있으며 버클리 음대를 나왔습니다.

‘Nerdish Peeps’란 괴짜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음악 괴짜들이 모인 팀입니다.

강력한 드럼&베이스의 조합으로 터지는게 인상적이다. 한국의 인디 음악 시장은 상당히 뻔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당장은 저희는 작곡 팀으로 볼 수 있지만, 인디 음악 팀이 가는 뻔한 길을 가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이 팀을 끝없이 성장 시켜 유명인 작곡, 프로듀싱 팀으로 만드는 것이 저희의 길입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은 수많은 노래와 데이터를 통하여 최신 유행 트렌드를 따라가고 새로운 사운드, 새로운 트렌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강력한 드럼&베이스의 조합으로 터지는게 인상적이다
한국에서 인디 음악 시장을 레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각기 다른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저희 4명의 팀으로서 자본과 투자 없이도 대형 기획사 들이 추구하는 트렌디한 장르, 사운드, 퀄리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해외에서 배워온 지식을 모두 합쳐 사용할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이 팀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팀원 모두 회사 시스템에 묶여 음악을 할 바에는 그냥 음악을 접고 말지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첫 엘범을 냈을 때는 한번 내볼까?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이제는 저희끼리 품질이 높은 곡을 생산해 낼 수 있도록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번 곡이 저희 팀의 제대로 된 첫 곡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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