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따끔

노르웨이 숲 2017.08.31 52
티가 나질 않나 봐 
맘은 이렇게 아픈데
니가 나였어도 그랬을까
다른 사람으로 잊어볼까 
의미 없는 만남도 별수 없더라
무뎌졌더라

마음은 따끔거리는데
눈물이 나오지가 않아
이제는 그런가 봐
익숙해졌나 봐
이제는 가끔이라도 널
만날 수만 있다면
다 줄 수 있는데
잘할 수 있는데
 
붙잡고 싶었던 내 마음도
의미 없는 시간도 
소용없더라
아픈 건 나더라
 
마음은 따끔거리는데
눈물이 흐르지도 않아
이제는 그런가 봐
익숙해졌나 봐
이제는 가끔이라도 널
만날 수만 있다면
다 줄 수 있는데
잘할 수 있는데

시간이 흘러가도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다시 돌아올 순 없겠니

하루도 버틸 수가 없어
자꾸만 니 생각뿐이야
이제는 그런가 봐
잊을 수 없나 봐
다른 사랑이 찾아오면
괜찮아질까
너를 잊어도
내 마음은 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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