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 Me

김보경 (NEON) 2017.10.25 137
난 끝없는 길을
한발 두발 힘겹게 걸어가
지워지지 않는 아픈 흔적에
멈춰서는 내 발걸음 Oh

Tell me there’s a way
지쳐가는 나를 도와줘
점점 희미해져 가는 널
꼭 안고 싶었어 말하고 싶었던
나의 간절함이
네게 닿을 수 있게

늘 그리던 꿈엔
항상 네가 내 옆에 있어서
여전히 내 곁엔 늘 한 사람
지금은 너였으면 해  Oh

Tell me there’s a way
지쳐가는 나를 도와줘
점점 희미해져 가는 널
꼭 안고 싶었어 말하고 싶었던
나의 간절함이
네게 닿을 수 있게

I lost my way
you can raise me
can’t kill my heart
I should find you
I lost my way
you say nothing at all

Please come back to me
다시 내가 숨 쉴 수 있게
제발 내 앞에 나타나 줘
널 만질 수 있게
더는 아프지 않게
늘 예전처럼 네가 닿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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