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

door (도어) 2017.11.01 18
door (도어) [EDEN]

저마다 어딘가에 희망이 있을거라 믿으며, 평안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간다. 
그 외로운 광야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어떤 이들은 희망 같은건 없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 조차, 잘 모른다. 
미로에 갇혀 맴도는 사람들에게, 빛이 나는 쪽이 출구라고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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