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의 봄 (Spring Of Dodam)

24계절 & 이정하 2017.11.08 13
모르겠어 그 해 봄이었던가?
그때 내게 세상은
나 하나였는데
그때 그대 온기가
내겐 큰 눈물로 남아있어

나를 토닥토닥이던
포근하던 그 손
밤하늘에 수놓아진
자수마저도
 
잊지 못할 그런 기억
그게 날 붙잡아
이렇게 견딜수있게 해

나를 토닥토닥이던
포근하던 그 손
괜찮아 괜찮아
날 다독여줬었는데
사랑했던 기억
널 사랑했던 기억
이렇게 날 살아가게해

모르겠어 그 해
봄이었던가?
그때 내게 세상은
너 하나였는데

그때 너의 작은 손
내겐 예쁜 기억으로 남아

너를 토닥토닥이던
따듯하던 순간
그게 널 다시 만난
그때였을까

잊지 못할 그런 기억
두고 가야 하지만
고마워 내게 와준 그대

너를 토닥토닥이던
따스하던 순간
괜찮아 괜찮아 널
다독였던 날에
소중했던 기억 하나만 남기고
잘자 넌 좋은 꿈 꿔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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