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황재완 2017.11.22 33
꿈에서라도 만날수가 있을까
매일밤을 그리워했던 난데
언제쯤이였을까
조금 무뎌진듯이
괜찮은 하룰 살고있다

잊혀진듯한 넌데
한쪽 가슴이 아파
그리움에 다시 너를 그린다

또보고싶다 널보고싶다
누구보다 따뜻했던 그눈빛이
목이 잠겨와 언제쯤이면
다시 볼수있을까

오늘도 너만 그리다 하루가 가

흐릿 해진 기억에
선명한 내추억이
그리워서 다시 너를 그린다

또보고싶다 널보고싶다
누구보다 따뜻했던 그눈빛이

목이 잠겨와 언제쯤이면
다시 볼수있을까

오늘도 너만 그리다 하루가가

혹시넌 어떠니 나처럼 아프니
또 바보처럼 혼잣말을해
나는 그대로인데
너만 기다리는데
다른 사랑도 할수가 없는데

너무 그립다 널꺼내본다
기억의 시간은 멈춰버린듯해

목이 잠겨와 언제쯤이면
다시 볼수있을까

오늘도 너만 그리다 하루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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