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봄

서눅 (sonuk) 2017.12.01 5
그때 우린 늘 함께 걸었어
시간이 멎고 
서로의 눈빛을 보았어
입버릇처럼 따라 하게 된
장난스런 너의 말투
시간이 흘러 처음 만남과 
달라지던 나의 모습

언제나 철없이 
투정만 부리던 나
그런 날 담담히 받아준 
너의 그 예쁜 미소가
조금씩 사라져가던 날 
이별을 얘기했던 
네 마음을 이제 다 
알 것만 같아

돌아오기를 바란다 해도 
끝나버린 7년의 봄
알고 있어도 4월과 함께 
찾아오는 너와 그때

언제나 철없이 
투정만 부리던 나
그런 날 담담히 받아준 
너의 그 예쁜 미소가
조금씩 사라져가던 
날 이별을 얘기했던
네 마음을 이제 다 알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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