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헷세 (Hesse) 2018.01.31 142
툭,
뱉어내는 그 말이
네게 상처가 되길 바래

툭,
네 발끝에 떨어진 눈물이
네 맘에 이별로 닿길 바래

궁금했던 하루들,
기다리던 네 전화
이젠 지겹고 다 귀찮기만 해
떨림 속에 안던 너,
꿈 같던 입맞춤
그때 우린 이제 더는 없어

난 네가 싫어
네 눈빛 너의 표정
난 네가 싫어
너의 말투 그냥 모든 게 다
내가 미루고 못했던 그 말
헤어지잔 말
네가 하면 좋겠어.

듣기 싫은 하루들,
지겨워진 네 전화
너를 만날 때면
차가운 내 표정
안고 싶지 않은 너
보기 싫은 네 얼굴
변한 내 맘 왜 너만 모르니

난 네가 싫어
네 눈빛 너의 표정
난 네가 싫어
너의 말투 그냥 모든 게 다
내가 미루고 못했던 그 말
헤어지잔 말
네가 하면 좋겠어.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이 길이 끝이 없기를 바라
널 보며 웃어 줄 자신이 없어

네가 싫다 
다 끝난 걸 잘 알면서
내 앞에서 괜찮은 척
웃고 있는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에
난 가만히 고개를 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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