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다락방

이연숙 2018.02.21 11
성령 강림 기다리는
마가 다락방 백이십 문도가
두려움이 사라졌네
마가 다락방 백이십 문도가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마가 다락방 
오순절 날이 이르매
전심을 다해 기도하는
마가 다락방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 
온 집에 가득하네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각 각 사람위에 있더라 
새 술에 취하였네
마가 다락방 
성령이 충만하네
마가 다락방
성령의 시대가 열리고
은혜의 시대가 열리었네
성령의 시대가 열리고
은혜의 시대가 열리었네
보혜사 성령님 강림하셨네
성령 강림 기다리는
마가 다락방 백이십 문도가
두려움이 사라졌네
마가 다락방 백이십 문도가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마가 다락방 
오순절 날이 이르매
전심을 다해 기도하는
마가 다락방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 
온 집에 가득하네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각 각 사람위에 있더라 
새 술에 취하였네
마가 다락방 
성령이 충만하네
마가 다락방
성령의 시대가 열리고
은혜의 시대가 열리었네
성령의 시대가 열리고
은혜의 시대가 열리었네
새 술에 취하였네
마가 다락방 
성령이 충만하네
마가 다락방
성령의 시대가 열리고
은혜의 시대가 열리었네
성령의 시대가 열리고
은혜의 시대가 열리었네
보혜사 성령님 강림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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