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Feat. SKYLINE)

Katy (케이리) 2018.02.23 55
이불 위에 지도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지우지 못할지도 몰라 
순수하지 못한 나에겐
다시 볼 수 없는 태도 때론 
나쁜 놈이 되어 누굴 원망해
아닌걸 아는데도 계속 
물도 없는 우물에 날 가둔채
 
점점 짙어지는 선 안에
지워지는 건
날 지나친 수많은 시선이야 
판단 전에 거울을 봐
내가 만약 너를 판단한다면
무시하고 가
 
점점 싫어지는 건
다 당연해진 너 혹은 나 
쌓여가는 오해와 손가락질조차
각자가 맞잖아 날 비웃던
수많은 밤사이 
 
일리 없어 너의 시선에 
곤두세워진 날 지울게
오해에 엉킨 너와 내가 
그때에 엉킨 내가 없길 바래
길이 서로 맞닿을 쯤에 
너와 내가 마주 볼 때 쯤에
오해에 엉킨 너와 내가 
어제에 엉킨 내가 없길 바래
 
세발자전거에서 motorcycle로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었던
나의 기도
바래다줘 아직 어려
숨이 잘 안 쉬어져서
저기 내 얘기가 들려 듣기
you know that damn
 
오늘도 옷에는 얼룩이 지어
생각지도 못했던 기억
발을 맞추라는 말에
두 다린 절어 step이 꼬여
어렸을 때부터 그랬대
하지 말란 것은 안 했대
바보같애 지금 말을 듣지
그게 바로 효도인데
 
죽고 못 살다가
이젠 다시 남으로
나는 나고 너는 너고
제발 입을 닥쳐 줘 ey
이기적이었었나
어제의 나를 돌아봐
너마저 나를 떠났을 때 
오늘부터 여긴 진짜
나 혼자서 사는 것 같아 
텅 빈 사막 낭떠러지
끝이 안 보여서
다시 몸을 숙이게 돼
알잖아 내 인생이
완벽해질 수가 없잖아 
너가 있어야 사는 법을
알 수 있는 듯해 ey
어제의 내가 좋았던 듯해 ey
오늘의 나를 위해 기도해
너가 했던 대로
이제 나는 숨도 쉬려 해
아름답던 순간에서
산 듯해 맨 끝에 
갔을때는 너의 웃는 미소가 
내 눈에 보였음 해
그쯤에 내가 
 
일리 없어 너의 시선에 
곤두세워진 날 지울게
오해에 엉킨 너와 내가 
그때에 엉킨 내가 없길 바래
길이 서로 맞닿을 쯤에 
너와 내가 마주 볼 때 쯤에
오해에 엉킨 너와 내가 
어제에 엉킨 내가 없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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