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SHASHA (샤샤) 2018.02.27 491
너와 함께하는
기다렸던 이 시간이 와
네 품에 안길래
아 추워 아 추워 아 추워
Your My Baby
너는 이렇게 지금처럼
내게만 이대로 있으면 돼
그냥 너와나 너와 나만 있으면 돼
오늘도 내일도 지금처럼만
이렇게 내가 혼자 있을 때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때
항상 나의 옆에
항상 나의 뒤에
늘 언제나 네가 날 안아주려
잠깐 네가 다가온 그 순간
Baby Baby Baby My Love
Your My Baby
너는 이렇게 지금처럼
내게만 이대로 있으면 돼
그냥 너와나 너와 나만 있으면 돼
오늘도 내일도 지금처럼만
나 나 나 나 나 난
아 추워 추워 추워 oh
난 네가 없으면
늘 아 추워 추워 추워 oh
어느덧 오늘이 끝나갈 때
어느새 멍하니 지쳐갈 때
항상 나의 마음에
항상 내 하루에
늘 언제나 네가 날 안아주려
잠깐 너를 떠올린 그 순간
Baby Baby Baby My Love
Your My Baby
너는 이렇게 지금처럼
내게만 이대로 있으면 돼
그냥 너와나 너와 나만 있으면 돼
오늘도 내일도 지금처럼만
넌 잠깐이라도 날 떠나지마
잊지마 잊지마
넌 나에게 항상 난 너에게
우리 같이 있으면 oh
너와 함께하는
기다렸던 이 시간이 와
네 품에 안길래
아 추워 아 추워 아 추워
나 나 나 나 나 난
아 추워 추워 추워 oh
난 네가 없으면
늘 아 추워 추워 추워 oh
Your My Baby
너는 이렇게 지금처럼
내게만 이대로 있으면 돼
그냥 너와나 너와 나만 있으면 돼
오늘도 내일도 지금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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