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오늘의 만나 2018.04.03 69
오늘의 만나 [Grace - Piano Hymns] 

고요한 가운데 주님과 만나는 나만의 묵상 시간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헤맬때 매일같이 주시던 '만나'와 같이 주님께 드리는 깊은 기도의 시간이 매일 매일 우리에게 필요하다.  이 앨범은 우리가 즐겨부르는 찬송가를 피아노로 연주하여 은혜로운 가사를 더 깊이 묵상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찬송가를 묵상하면서 좀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축복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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