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썸 (Luvsome) (Feat. 용현 of 조이어클락)

플라이드 (Flied) 2018.06.04 133
하루에도 몇번씩 
눈이 마주칠때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나곤해 
매일 먼저내게 손내밀어 주는
너의 작은손 잡고 싶어
늘 해맑게 웃어주는 모습까지 
내 두눈은 너를 담고있어
하루하루가 너로 
채워지고 있는 내맘과
너도 같은맘일까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따스한 햇살아래 서 있어줘
이제 내가 천천히 다가갈게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래
첫눈에 반했단 뻔한그런말들
난 한번도 믿은적없었어
하지만말야 너를 
만나고난후엔 
나도 참 많이 변한것같아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따스한 햇살아래 서 있어줘
이제 내가 천천히 다가갈게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래
항상간직했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준 너
따스한 햇살아래 서 있어줘
이제 내가 천천히 다가갈게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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