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At Door

불쌍한 게 아니고 
그냥 조금 가난할 뿐 
못 먹고 못 배워도 
하는 것엔 후회 없게
내 왼손은 오늘도 분주해 
엄마 일 멈추게 
돈을 아무리 벌어도 
내 생각을 바꿀 순 없네
어제 썼던 가사 가 
돈을 왕창 벌래 
다른 것 같지만 
난 같은 걸 원해 
내 가족 동료 챙기면서
gotta keep ballin 
쉴 틈이 없어도 시간을 
쪼개 만들어야지 
떳떳해 뚜렸해진 
내 가치관은 곧 빛바래 
까지고 다쳐도 그 멋이
있는 거지 팀버랜드
지금의 상처는 영광에 
비할 바가 아니라 했지
윗 공길 맡으려 서른이 
되기 전에 위치하고 싶어 
두꺼운 발통 네 개 달린 jeep 
화장실 두 개짜리 
경기도 평범한 집 
모닝콜 대신 딸기가 
내 잠을 깨우고 
이른 저녁이 반대로 
내 아침이 돼있지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up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down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up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down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up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down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up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down

가야겠어 heaven at door 
사람 일은 모르는 법
난 관심을 필요로 해 
들러리가 되기는 fuck 
저마다 자리가 
정해져 있는 거라면 
그 시스템에 박차고 
일어나겠어 
궁금해져 나란 놈의 
한계점에 대해 
생각보다 인간은 
강한 동물인 거 같아
그리고 겸손은 또 다른 
발전을 도모 
모두에게 배울 것이 
있단 거지 호모 
든 어떠한 사회적 약자든
keep your stance 
굽혀야 될 이유가 없잖아
확신이 있다면 
이제껏 수많은 다수 중 
하나로 살았고 
이제는 수많은 다수를 
움직여볼 차례 
또렷하게 보여 누가 
내 팀이고 적인지 
불편해 보여 병신들의 
분탕 장난질 
모든 것이 계획대로 
갈 수는 없더래도 
작업실 파란불 꺼질 일 없이
i own do this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up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down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up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down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up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down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up
steady back steady 
back steady back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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