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이 바다야

안녕의 온도 2018.06.28 98
밝게 웃는 모습의
너의 예쁜 두눈을 
꽤나 오래전에 본 것 만 같아

빛나는 눈망울은
눈감아도 환하게 
온 세상을 비춰주는데 말야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너를 데려가 주고 싶어 
너와 나 둘이면 좋아

너희 집앞으로 가
두근두근 내맘이 떨려와   

붉은 하늘사이로 
멀리 날아가는 
노을 바라보며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는 너

밝게 우릴 비추는
세상 모든것들이 눈부셔 
꼭 너 인거야.

파도 푸른바다 분홍빛 하늘 
세상 이 둘 뿐이야.
우리둘 너와 나만이 이곳에 남겨져 
꿈을 꾸는 것 같아

모든게 너와 나인가봐 저 하늘과
널 닮은 예쁜 바다 너무 좋아

내 맘이 바다야 
너라는 행복에 빠져 사는 바다야 

붉은 하늘사이로 
멀리 날아가는 노을 바라보며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는 너

밝게 우릴 비추는 
세상 모든것들이 눈부셔 
내 맘인거야

파도 푸른바다 분홍빛 하늘 
세상 이 둘 뿐이야.
우리둘 너와 나만이
이곳에 남겨져 
꿈을 꾸는 것 같아

모든게 너와 나인가봐 저 하늘과
널 닮은 예쁜 바다 너무 좋아

내 맘이 바다야 
너라는 행복에 빠져 사는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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