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바라볼 때 그 향기
내 안가득 느껴져
다신 없을 장면에
또 슬퍼
두 맘을 담은 눈 속에
서로 기대어 쉬던
우린 이제 없어
It’s over over
난 꿈에 취한걸까봐
터질듯 밀려드는
이 향긴 널 다시 찾게해
미칠 것 같은 이 향기
그 때로 날 데려가 널
또 사랑하게해
또 사랑하게
날 만들어 다 버린 널 또 만들어
다 씻어낸 내 눈앞에
내 손에 널 또 찾게해
숨을 참고 기도해 널
다시 또 버릴수 있게
다시 만들어 널 다 잊게
날 만들어
더 가까워진 거리
사랑하던 자리
왜 나는
다신 없을 장면에
또 울어 왜
그 향기는 날
네 곁으로 이끌어 또
널 사랑하게해
널 사랑하게
날 만들어 다 버린 널
또 만들어
다 씻어낸 내 눈앞에
내 손에 널 또 찾게해
숨을 참고 기도해
널 다시 또 버릴수 있게
다시 만들어 널 다 잊게
날 만들어
I hate all of you, all of you
I hate all of you, all of you
날 만들어 다 버린 널 또 만들어
다 씻어낸 내 눈앞에
내 손에 널 또 찾게해
숨을 참고 기도해 널
다시 또 버릴 수 있게
다시 만들어 널 다 잊게
날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