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Burning) (Teaser)

로시 (Rothy) 2018.08.27 94
촛불 하나쯤이야, burning
작은 불이 하나 켜진
작은 숨결에도 꺼질 불

점점 바람을 타고 burning
가슴 안에 가득 퍼진
하루마다 자꾸 커진 불

뜨거운 머리가 생각을 멈춘다
maybe I’m burning
얼굴의 불빛을 감출 수 없어
큰 노크 소리가 맘을 두드린다
so baby come in
너의 생각이 날 차고 넘친다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작은 반딧불이야, burning
잠시 밤에 어른거린
해가 뜨면 사라지는 거

그 작은 불빛이 날개를 펼친다
maybe it’s flying
잡을래도 내가 끌려 다녀 막
멀리 종소리가 맘을 두드린다
baby it’s warning
뭔가 대단한 게 시작됐다고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남의 얘기 같지 않아, 
요즘 내가 보는 드라마
너무 심각하긴 싫은데
나의 머리와 내 가슴이 
요즘 말이 조금 안 통해
거울 속의 내 멍한 얼굴이 
난 너무 답답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새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세게 데인 마음
빨간 둥근 마음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
나도 모르는 새 
겉잡을 수 없게 되었어

세게 데인 마음
빨간 둥근 마음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마음
잘은 모르지만 
너도 다르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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