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냐

벨트보이 (Belt Boy) 2018.09.05 28
어떤 밤은 유난히 
잠이 오질 않아서
새벽 시간을 파는 
카페에 가, 커피를 마셔
할 일 없는 자신이 
한심히 느껴지는 반면
나름 무드있다 생각해, 
그 느낌을 가사로 남겨 Yeah

어떤 밤은 최근에 
개봉한 영화를
심야로 예매해, 
한쪽 손에는 콜라를
집으로 돌아올때 
그 기분이 괜찮아
이런 날들 마음에 들어, 
너와 함께하는 것 다음으로

넌 신경쓰지마, 사실 별거아냐 
난 충분히 행복해 Yeah
귀 담아듣지마, 지금 이대로도 
부족할건 별로없네 Yeah yeah
하고싶은거 다 하며 살아, 
딱히 누구 보면서 남부럽지 않아
근데 진짜 하나 (하나, 하나, Yeah) 
딱 하나 때문에 
가장 행복하진 않아

인스타로 본 
홍대 맛집을 찾아가는걸
이제 혼자서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도록 됐어
데이트하느라 약속에 
못 오겠다는 친구 놈들의 연락에
예전보다는 감정이 
훨씬 덜 상하게 됐어

근데 웃긴건 난 또 
메신저에 너 이름을 검색해서
프로필 사진이 바뀌는 걸 
챙겨보네 매번
분명 오늘 하루 동안 
계획했던 일을 전부 다 했는데
뭐가 이렇게 답답할까? 
모른척 해, 애써

넌 신경쓰지마, 사실 별거아냐 
난 충분히 행복해 Yeah
귀 담아듣지마, 지금 이대로도 
부족할건 별로없네 Yeah yeah
하고싶은거 다 하며 살아, 
딱히 누구 보면서 남부럽지 않아
근데 진짜 하나 (하나, 하나, Yeah) 
딱 하나 때문에 
가장 행복하진 않아

내가 왜 이런지 넌 몰라도 돼
가끔 마음이 힘든건 
내가 잘 참아볼게
너의 앞에서도 티 안낼게
넌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도 돼 Lady

넌 신경쓰지마, 사실 별거아냐 
난 충분히 행복해 Yeah
귀 담아듣지마, 지금 이대로도 
부족할건 별로없네 Yeah yeah
하고싶은거 다 하며 살아, 
딱히 누구 보면서 남부럽지 않아
근데 진짜 하나 (하나, 하나, Yeah) 
딱 하나 때문에 
가장 행복하진 않아

내가 왜 이런지 넌 몰라도 돼
가끔 마음이 힘든건 
내가 잘 참아볼게
너의 앞에서도 티 안낼게
넌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도 돼 Lady

내가 왜 이런지 넌 몰라도 돼
가끔 마음이 힘든건 
내가 잘 참아볼게
너의 앞에서도 티 안낼게
넌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도 돼 Lady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