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dade

이해완 2018.09.27 27
보고싶다 전화하는
친구들아 고마워
어떻게 시간이 흘러 갔는지
벌써 2년이 다 지나는구나
추운 겨울 돌아오면
더욱 생각이나는
고향의 따뜻한 음식과 웃음
볼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일까

이른 저녁 해는 넘어가고
끝날 것 같지 않은
깊고 외로운 밤
차가운 눈물이 흘러

약해지지 않을 거라
생각 해 왔었는데
타향의 삶이란 쉽지 않구나
나를 위로하는 술 한 잔만이

이른 저녁 해는 넘어가고
끝날 것 같지 않은
깊고 외로운 밤
차가운 눈물이 흘러

이른 저녁 해는 넘어가고
끝날 것 같지 않은
깊고 외로운 밤
차가운 눈물이 흘러
보고 싶은 얼굴 떠올리며
오늘 하루도 지나가니
마음 한 편엔
그저 텅 빈 마음 뿐
텅 빈 마음 뿐
텅 빈 마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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