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 있는 나에게

김한나 2018.10.02 71
따뜻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의 두번째 찬양앨범 "mercy"

18살에 도독 하여 유럽을 무대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는 현재 국내외 클래식 연주자와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별히 이번 작업에는 친자매인 피아니스트 김에스더와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의미있는 앨범으로 제작되었다.

우리의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높여 드리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온전히 의지하고 은혜 안에서 살며 주를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그녀의 고백으로 완성된 찬양앨범 "mercy" 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바이올린 음색으로 찬양의 울림을 더욱 깊이 있게한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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