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전진희 & 이설아 2018.11.30 69
분주한 발걸음 속에
유난히 걸음이 느려지는 날
부푼 마음을 둘 곳 없어
거리의 미소에 숨네

화려한 불빛들 아래
저마다 아픔을 넣어두고서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다 사라진대도

내겐 늘 그랬던 날
내겐 늘 그랬던 날

오늘 밤 우리는 함께 하고 있어
더 이상 마음도 시렵지 않아 
다시 또 어둠이 찾아온대도
이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지켜줄 거야

내겐 늘 그랬던 날
내겐 늘 그랬던 날

오늘 밤 우리는 함께 하고 있어
더 이상 마음도 시렵지 않아 
다시 또 어둠이 찾아온대도
이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지켜줄 거야

오늘 밤 우리는 함께 하고 있어
더 이상 마음도 시렵지 않아 
다시 또 어둠이 찾아온대도
이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지켜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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