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들에

이별을 앞두고 우린
아무말도 없어
먼저 일어서야 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이윽고 니가 일어난
빈자리 바라보며
맨처음 사랑이던 날들을
떠올려 애써 붙잡듯이

그날을 기억해
너의 말들에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고
이젠 너의 말에
끝도없이 봄이 흩어져가

얼마나 울고 울어야
네모습 지워질까
서로가 사랑했던날만큼
지새야 보낼수 있을까

그날을 기억해
너의 말들에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고
이젠 너의 말에
끝도없이 봄이 흩어져가
내 손을 잡아줘 나를 안아줘
정말 우리가 여기까진거니
끝이 어디까지일지 
모르고
사랑했지만
이건 싫어

이건 싫어

오늘도 기도해
너만 생각해
내 맘 안았던
따스하게 웃던
모든게 아름다웠던
나를 만들어주었던
그 말들이 
더 그리워

내 손을 잡아줘 나를 안아줘
정말 우리가 여기까진거니
끝이 어디까지일지
모르고
사랑했지만
이건 싫어 
떠나지마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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