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들지 못해
아무래도 난 아무렇지 않은것같애보여도 난 그렇지 않은것같애 생각하면 길을 걸어갈때면 잠들기 직전까지도 손잡고 걷던 길 i hate your smile i hate your voice 우리가 좋아하던 그 화요일도 기억나지 않게 도망치려 해봐도 잠에 들지 못해 한동안 힘들어하던 너를 걱정하던 그 새벽이 떠올라 멀어지지 않게 오 그렇게 나를 바라봐주던 너 빗소릴 들으며 함께 걸을때 느끼던 부드런 너의 팔감촉까지 이제는 더 이상 떠오르지는 않아도 수줍은 입맞춤 i hate your smile i hate your voice 우리가 좋아하던 그 화요일도 기억나지 않게 도망치려 해봐도 잠에 들지 못해 한동안 힘들어하던 너를 걱정하던 그 새벽이 떠올라 멀어지지 않게 오 그렇게 나를 바라봐주던 너 잠깐동안 너와 내가 우리였던게 쉽게 잊혀지지않아 매일매일 떠오르는걸 그리워 천천히 보내줄게 잠에 들지 못해 한동안 힘들어하던 너를 걱정하던 그 새벽이 떠올라 멀어지지 않게 오 그렇게 나를 바라봐주던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