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린

로니 추 (Ronny Chu) 2019.01.09 65
조용히 눈만 마주쳐도 날 피하는 너
말 없이 닿기만 해도 화를 내는 너
같은 시간, 공간 속 우릴 참을 수 없니
불편하니 내 숨소리조차 이젠 모든 게

정말 이렇게 쉽게 넌 내게 
이별을 말해도 괜찮은 거니
수없이 많은 함께한 기억들 
너를 붙잡진 못하나 봐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넌 그저 그렇게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매일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네 입술이
잔뜩 날이 서 한마디 한마디 날 아프게 해
내가 알던 날 바라봐주던 넌 여기 없네

정말 이렇게 쉽게 넌 내게 
이별을 말해도 괜찮은 거니
수없이 많은 함께한 기억들 
너를 붙잡진 못하나 봐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우린 마치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넌 그저 그렇게

어쩜 이렇게도 넌 이기적일 수 있니
사랑의 시작과 끝 모든 게 
너의 마음대로지
어쩜 이렇게 넌 잔인할 수 있니
내 하루는 아직 너로 가득한데

정말 이렇게 쉽게 넌 내게 
이별을 말해도 괜찮은가 봐
수없이 많은 추억들도 
너를 붙잡아 줄 순 없나 봐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우린 마치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넌 그저 그렇게 우린 그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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