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there

사이로 (415) 2019.03.15 115
나 오늘도 할 일이 없고 
침대에 누워 빈둥대기만
힘을 내봐도 소용이 없고
귀찮은 거 나 딱 질색이야
나 뭐해 뭐 해 뭐 해
딱히 할 일 없네 없네 없네

다 재미가 없어
다 소용이 없어
이젠 자기소개서에 쓰는
흔한 취미도 없어
다 뻔해 뻔해 뻔해
이젠 다 귀찮네 찮네 찮네

I’m standing here now
왜 다 눈 돌리고 있는지
I’m training here now
왜 다 이게 내 탓인지

I'm gonna take me there, 
Don’t need everything.
지금도 난 혼자 내내 뭘 기다려
I can not stay here tonight. yeah
I don’t wanna stay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곳에선

별일 없이 하루를 보냈고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어
매번 창밖이 다 까만색이 
될 때까지 뭘 했니
I don't know anything 대체 뭘
아무것도 없던 내가 
뭐가 두려웠던 걸까

I’m standing here now
왜 다 눈 돌리고 있는지
I’m training here now
왜 다 이게 내 탓인지

I'm gonna take me there, 
Don’t need everything.
지금도 난 혼자 내내 뭘 기다려
I can not stay here tonight. yeah
I don’t wanna stay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곳에선

수많은 별들이 지나가면
내게도 한 번쯤은 와줄까
조금 늦었다 해도
난 매일 지키고 있을게 
I have nothing to worry about. yeah

I'm gonna take me there, 
Don’t need everything.
아직도 난 혼자 내내 뭘 기다려 
I can not stay here tonight. yeah
I don’t wanna stay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곳에선

여전히 난 stay 그 시간에 멈춰서
매일 하루를 되돌리며
그대로 난 stay
내일의 나는 다시 또 제자리에 
(Take there)

Just take me there. just I do I do.
Just take me there. just I do I do.
Just take me there. just I do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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