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날씬 밝은데 몸과 맘은 지쳐
험한 세상 허우적대네
날은 어느덧 저물어
내 옆에 있는 그림잔 사라져가네
그댄 내게 하나의 빛과 벗이 되어
내 맘 자리잡는 힘과 터가 되어
포근함과 평안함을 줘
그 사랑으로 인해 점차 목이 메여
어둠 속 깊은 곳 길을 잃을 때
그가 날 인도해 주시기에
각자의 주어진 길이 있다면
난 부르신 곳으로
Yeah I’m the one,
I’ll follow your step if you want
난 직진, 주의 지침대로 지킴,
길에 비친 주의 빛을 따르리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나는 예배하네 나는 예배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