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ZY (플리지) 2019.05.21 27
그대도 나를 떠나 보내겠지
아마
그대는 나를 던져 버리겠지 
이미 

가슴속 깊이 묻었던 말이겠지
이제는 내가 없다고 말을하네

나를 품었던 마음도 멀어져
아무것도 보이질않아
어두운 방안에 갇힌 날
꼭 이 손을 잡아줘
내 곁에 있어줘

그대도 기다림에 지쳐갔겠지
날 항상 바라볼땐

가슴속 깊이 묻었던 말이겠지
이제는 내가 없다고 말을하네

나를 품었던 마음도 멀어져
아무것도 보이질않아
어두운 방안에 갇힌 날
꼭 이 손을 잡아줘
내 곁에 있어줘

하루 몇번씩 생각에 잠겨
널 떠나보낸 그 시간으로
한번도 너를 먼저
이해하지 못한 날 
조금은 용서해줘

어두운 방안에 갇힌 날
꼭 이 손을 잡아줘
내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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