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처럼 (Feat. 김태현 of 더브라더스)

신현승 2019.07.05 74
꿈이라면 절대 깨우지 말아요
이대로 멈추면 너무 아플 테니까
예쁜 눈이 별빛처럼 반짝인 그대
마음을 모르죠 다시 나를 찾아온 건가요
 
무심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여전히 내 전부인 걸 아나요
한 번 더 날 바라봐요
조금만 다가와 줘요
 
사랑이 기다려주는 것 같아서
두 번은 아니겠죠 뻔한 이야기처럼
내 사랑은 처음 그 순간부터 
기대뿐인가요
 
고민 속에 늘 우리의 밤이 무겁죠
아픔마저 안을게요 날 가리지 마요
 
무심하게 바라보던 시선이
여전히 내 전부인 걸 아나요
한 번 더 날 바라봐요
조금만 다가와 줘요
 
사랑이 기다려주는 것 같아서
두 번은 아니겠죠 뻔한 이야기처럼
내 사랑은 늘 그 순간부터 
외로웠죠
 
나를 찾아온 마음에
내 뒤에 남겨진 그리움도
끝을 기다리겠죠
닿은 순간이 달랐어도
 
애를 쓰며 노력했던
우리의 이야기를 떠나지 말아요
남아 있는 시간 속에 살 수 있도록
 
사랑에 늘 주저하던 나에요  
이런 내가 당신만을 꿈꿔요 
마지막 이길 바래요
사랑할 수 있어요
뻔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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