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ream

윤미래 2019.08.07 793
끝이 없는 길을 나 홀로 걸어간다
저기 멀리 보이는 빛이 나를 오라 부른다

돌아서 갈 수 없는 지나간 기억들이
흩어진 조각들 사이로 
내 안에 숨겨둔 내일의 나의 꿈을
혼자 간직했던 꿈을 찾아 걸어간다

바람에 안길래 저 멀리 나를 데려가
끝없는 길을 헤매인데도 괜찮아
나의 길을 간다

두 눈을 감아보니 그대는 내 품 안에
눈 뜨면 사라질지 몰라 
내 가슴 가득히 붙들어 두려는 나를
다가갈 수 없는 나를 그대 잡아 줘요

사랑에 안길래 바람아 나를 데려가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어 그대여
나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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