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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YEON (이세연) 2019.08.07 961
버스에 올라타고 창가에 자릴 잡아 앉았죠
집에가는 풍경들이 보기 좋아서
달리는 차를 따라 흐르는 저 강물을 봐요
지친 내 마음을 위로 하는 것 같아서
눈을 뗄 수가 없어

오늘 날 힘들게 한 것들 모두 모아서
이 버스 안에 두고 내릴거예요
내가 거의 도착할 쯤이면 오 난
홀가분히 집으로 갈 수 있겠죠

오늘 날 슬프게 한 것들 모두 모아서
이 버스 안에 두고 내릴거예요
내가 거의 도착할 쯤이면 오 난
홀가분히 집으로 갈 수 있겠죠

오늘도 정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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