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

Odd (오드) 2019.08.22 47
저 푸른 하늘에 나를 담가 물들여줘
저 밝은 달빛에 나를 문질러 빛내줘
아 내가 모든 시간에 흘러
아 그런 이유 싫은걸 Oh
Oh 시계 바늘에 찔려
Oh
저 푸른 하늘에
나 다시 올라가
저 몸을 맡긴 채
차창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네
저 푸른 하늘에 나를 담가 물들여줘
저 밝은 달빛에 나를 문질러 빛내줘
나 너를 만나게
Oh
갖춰 입어도 미운 것 같애
어찌 해야 할지도 모르고 Oh
매일 난 같은 곳에 머물러
Oh
저 푸른 하늘에
나 다시 올라가
내 몸을 맡긴 채
차창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네
저 푸른 하늘에 나를 담가 물들여줘
저 밝은 달빛에 나를 문질러 빛내줘
나 너를 만나게
Oh
Ah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Ah woo woo woo
ah ah ah ah ah ah
저 푸른 하늘에 나를 담가 물들여줘
저 밝은 달빛에 나를 문질러 빛내줘
나 너를 만나게
Ah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