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니 (Feat. Soo & Pyoon)

겸수 2019.11.06 16
찬바람에 흔들리는 날 잡아줘
휘청거리는 날 어서 붙잡아줘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줘
oh oh oh, oh oh oh

모르겠니 넌 정말 모르겠니
모르겠니 넌 내 맘 모르겠니
모르겠니 넌 진짜 모르겠니
oh oh oh, oh oh oh

찬바람에 흔들리는 날 잡아줘
휘청거리는 날 어서 붙잡아줘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줘
oh oh oh, oh oh oh

모르겠니 우리 맘이 떠난 거
걸핏하면 내게 헤어지자 하는 거
지겨워 툭하면 삐지고 토라져
또다시 달래줘야 하잖아 매번 
이제 그만할래
만난다고 해도 불 보듯 뻔해
외로울 줄 알았는데 혼자가 편해
제발 놓아줄래 자유롭게 놀래
사랑했었나 봐
그러기에 딱히 미련이 없나 봐
누구의 잘못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가볍게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 할 때야
나 이제 떠나갈게
보란 듯이 너 없이 잘 살아볼게
네 맘이 어떻든 알고 싶지 않아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해

찬바람에 흔들리는 날 잡아줘
휘청거리는 날 어서 붙잡아줘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줘
oh oh oh, oh oh oh

모르겠니 넌 정말 모르겠니
모르겠니 넌 내 맘 모르겠니
모르겠니 넌 진짜 모르겠니
oh oh oh, oh oh oh

찬바람에 흔들리는 날 잡아줘
휘청거리는 날 어서 붙잡아줘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줘
oh oh oh, oh oh oh

모르겠니 우리 맘이 떠난 거
한 사람이 놓으면 놓아지는 걸
솔직히 말해서 넌 이제 내 자랑 아니고
사소한 거짓말 떨어진 별
우리 신뢰는 전에 무너졌고
네가 항상 이기는 싸움
진심은 없었던 내 사과들
싫었어 달달한 발린 말들
맘이 떠났어
그래 나 몰랐어
이렇게 끝날 줄은
너가 계속했던 변했다는 말
생각해 보니까 맞는 거 같아
너보다 매일 재밌는 게임
하고서 상상해 너 없는 내일
네 옆에 프로필 사진에 내 모습 
너무 지루한 폐인

찬바람에 흔들리는 날 잡아줘
휘청거리는 날 어서 붙잡아줘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줘
oh oh oh, oh oh oh

모르겠니 넌 정말 모르겠니
모르겠니 넌 내 맘 모르겠니
모르겠니 넌 진짜 모르겠니
oh oh oh, oh oh oh

찬바람에 흔들리는 날 잡아줘
휘청거리는 날 어서 붙잡아줘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줘
oh oh oh, oh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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