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최현아 2019.12.08 24
이제 그만 그대의 손을 놓으려 해요
헤매다 쓸쓸이도 이런 생각했죠
그대 안에 조금씩 무너지는 사랑을
모르는 척 귀를 막고 머리를 누워

어둠은 그렇게 나를 또 재우고
난 다시 또 그댈 안네

이제 그만 그대의 손을 놓으려 해요
헤매다 쓸쓸이도 이런 생각했죠
그대 안에 조금씩 무너지는 사랑을
모르는 척 귀를 막고 머리를 누워

어둠은 그렇게 나를 또 재우고
난 다시 또 그댈 안네

긴긴 슬픔 난 이제 행복 할 수 없어요
그대 뒤로 떨어진 꽃들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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