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SOOIN) 2019.12.09 48
너를 본 지도 참 오래됐어
희미하게 빛나는 저 별들도

후하고 뱉으면 헉하고
채워지는 고민에
맘대로 한숨을 내뱉지도 못하고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도 없었는지
그래도 여전히 밤 길을 비춰주는 너

넌 그 자리에 계속 있어줄 거지-
지친 하루 끝에서 덤덤히 위로가 되는 넌
영원이란 말에 믿음을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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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쯤 날 잊어갈까
희미하게 빛나는 저 별처럼

후하고 뱉으면 헉하고 채워지는 고민에
맘대로 한숨을 내뱉지도 못하고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도 없었는지
그래도 여전히 밤 길을 비춰주는 너

넌 그 자리에 계속 있어줄 거지
지친 하루 끝에서 덤덤히 위로가 되는 넌
영원이란 말에 믿음을 주니까

내 안에 너를 향한 마음도
계속 자리 잡아 있었는걸
알지 못해도 날 비춰주는 너

넌 그 자리에 계속 있어줄 거지
지친 하루 끝에서 덤덤히 위로가 되는 넌
영원이란 말에 믿음을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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