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몽 (落夢) (Prod. by Woney) (Live Ver.)

김맑음 2020.03.23 26
이 세상을 날고 싶어 했던 난
항상 저 하늘을 보며 상상을 했지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그 꿈을 잊어가고 있었어

그때와 똑같은 나인데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이젠
아무도 묻지 않는 내 꿈이 너무도 서글퍼

이렇게 살고 싶었던 게 아닌데
어린 날의 나에게 어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었던 진짜 세상 속에서
빛을 잃은 채로 갇혀있어

날 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새장 속에 갇힌 나
이젠 날고 싶은 생각조차 없어 보여
누군가 문을 열어주길 바랐었지만
날 가두는 건 나 자신일 뿐
이제는 그 모든 게 두려워

이 세상을 날고 싶어 했던 난
더는 남아있지 않는 것 같아

하루하루 지나간 시간 속에서
그 꿈이 더는 여기에 없어

그때와 똑같은 나인데
꿈꾸며 사는 건 어리석다 말들 하지
아무도 묻지 않는 내 꿈이 너무도 서글퍼

이렇게 살고 싶었던 게 아닌데
어린 날의 나에게 어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었던 진짜 세상 속에서
빛을 잃은 채로 갇혀있어

내 꿈을 돌려줘
그 옛날 빛나던 꿈들을 내 맘은 
여전히 계속 반짝이길 바라고 있어

날 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새장 속에 갇힌 나
이젠 날고 싶은 생각조차 없어 보여
누군가 문을 열어주길 바랐었지만
날 가두는 건 나 자신일 뿐
이제는 그 모든 게 두려워

날 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새장 속에 갇힌 나
이젠 날고 싶은 생각조차 없어 보여
누군가 문을 열어주길 바랐었지만
날 가두는 건 나 자신일 뿐
이제는 그 모든 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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